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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여자 청소년에게 매달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입니다. 국민행복카드에 연간 16만 8,000원(월 1만 4,000원)이 자동 충전돼 편의점, 드럭스토어, 온라인 쇼핑몰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신청하면 자격이 유지되는 한 만 24세까지 매년 자동으로 지원됩니다. 해당되는 분이 있다면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바쁘신 분들은 글 가장 하단의 요약 정보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란? 대상과 지원 금액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는 여성가족부(현 성평등가족부)가 운영하는 제도로, 생리용품을 구입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여자 청소년에게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바우처 포인트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에 해당하는 가구의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여성 청소년입니다. 만 9세부터 해당되며, 만 24세가 되는 해의 12월 31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금액은 연간 168,000원으로, 월 14,000원에 해당합니다. 이 금액은 매년 1월 초에 연간 금액이 한꺼번에 국민행복카드에 충전됩니다. 연도 중에 신규로 자격을 취득한 경우에는 해당 월부터 남은 달수에 비례해 지급됩니다. 연도 내 미사용 잔액은 매년 12월 31일에 전액 소멸하므로, 연말 전에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남은 잔액이 있다면 연말에 생리용품을 미리 구매해 두는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처는 편의점, 드럭스토어(올리브영·랄라블라 등), 대형마트, 슈퍼마켓, 온라인 쇼핑몰 등 국민행복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계산 시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면 포인트가 자동 차감되는 방식입니다.
이 제도의 지원 대상이 되는 가구 유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의료급여·주거급여·교육급여 수급자 가구가 모두 포함됩니다. 차상위계층 확인서를 받은 가구,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로 등록된 가구의 여성 청소년도 해당됩니다. 이미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다른 복지 서비스를 이용 중인 경우, 기존 카드에 생리용품 바우처 포인트만 충전돼 새 카드를 발급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국민행복카드가 없다면 바우처 신청과 동시에 발급 신청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발급 가능한 카드사는 삼성카드·KB국민카드·BC카드(신청처에 따라 다름)입니다.
| 지원 대상 | 기초수급·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가구의 만 9~24세 여성 청소년 |
| 지원 금액 | 연 168,000원 (월 14,000원) |
| 지급 방식 | 국민행복카드에 연간 일괄 충전 / 매년 1월 초 자동 지급 |
| 사용처 | 편의점·드럭스토어·대형마트·온라인 쇼핑몰 등 국민행복카드 가맹점 |
| 잔액 소멸 | 매년 12월 31일 미사용 잔액 전액 소멸 |
■ 신청 방법 — 한 번만 하면 자동 연장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bokjiro.go.kr)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공동인증서)를 이용해 본인 또는 가족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신청은 청소년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 주소지가 다른 경우에는 실제 거주지 주민센터에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 시 제출 서류는 신청서, 청소년 신분증(주민등록증·학생증·여권 등), 가족관계증명서이며, 수급자 증명서류는 담당자가 직접 확인하므로 별도로 지참하지 않아도 됩니다. 만 14세 미만은 보호자가 대신 신청해야 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본인 또는 세대를 같이하는 부모·형제자매·배우자만 가능합니다. 신청 후 국민행복카드 발급까지 약 7~14일이 소요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한 번 신청하면 자격이 유지되는 한 만 24세가 되는 해 12월 31일까지 매년 자동으로 포인트가 충전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소득 요건이 변경돼 수급 자격을 잃게 되면 지원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가구 소득이 올라 차상위 자격이 소멸됐더라도 기초수급 자격이 유지된다면 지원은 계속됩니다. 매년 초에 수급 자격이 자동 갱신되므로, 별도로 재신청할 필요 없이 1월에 포인트가 충전됐는지 카드사 앱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만약 자격이 변경됐는데 포인트가 충전됐다면 주민센터에 신고해야 합니다. 반대로 자격이 있는데 포인트가 충전되지 않았다면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고객센터(☎ 129)로 문의하세요.
■ 함께 알아두면 좋은 제도
생리용품 바우처 외에도 챙겨볼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첫째, 공공생리대 무료 자판기입니다. 전국 여학교·공공도서관·주민센터·청소년 시설 등에 설치된 자판기에서 무료로 생리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위치는 공공생리대 안내 지도(searchin.or.kr)에서 지도 형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우처와 공공생리대는 별개 제도이므로 동시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둘째,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가구의 학생을 대상으로 연 최대 60만원 상당의 방과후 수업 이용권이 별도 지원됩니다. 생리용품 바우처와 자유수강권 모두 같은 자격 조건에서 신청할 수 있으므로, 복지로나 주민센터 방문 시 함께 신청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셋째, 교육급여 바우처입니다. 기초생활수급가구 학생에게 교육활동지원비가 지원되며, 교육용품 및 교재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1~고3은 연 57만 3,000원, 초등학생은 46만 1,000원이 지원됩니다. 이처럼 여러 바우처와 지원 제도를 한 번에 신청하면 실질적인 지원 금액이 상당히 커집니다. 복지로(bokjiro.go.kr) 홈페이지의 복지서비스 모의계산 기능을 활용하면 본인 가구가 받을 수 있는 다른 복지 혜택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으니 함께 확인해보세요.
■ 자주 묻는 질문 (Q&A)
Q. 국민행복카드가 이미 있는데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기존에 사용 중인 국민행복카드가 있다면 그 카드에 생리용품 바우처 포인트만 충전됩니다. 새 카드를 발급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신청 시 기존 카드 정보를 알려주면 됩니다.
Q. 한 번 신청하면 매년 다시 신청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한 번 신청 후 자격이 유지되는 한 만 24세가 되는 해 12월 31일까지 매년 자동으로 지원됩니다. 다만 가구 소득이 올라 수급 자격을 잃게 되면 지원이 중단됩니다.
Q. 만 24세가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
A. 만 24세가 되는 해의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지원이 종료됩니다. 이후에는 잔여 포인트가 소멸되고 더 이상 충전되지 않습니다.
Q. 편의점 외에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있나요?
A. 네.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편의점은 물론 올리브영, 다이소, 이마트·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쿠팡·G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국민행복카드 가맹점이라면 어디서든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생리용품이 아닌 다른 상품 구매에도 사용할 수 있나요?
A. 원칙적으로 생리용품(생리대·탐폰·생리컵 등) 구매 목적으로 지원되는 바우처이지만, 일부 가맹점에서 결제 시 자동 차감되는 방식이어서 다른 품목에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바우처 취지에 맞게 생리용품 구매에 활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대상: 기초수급·차상위·한부모 가구의 만 9~24세 여성 청소년
- 지원금: 연 168,000원 (월 14,000원) / 매년 1월 국민행복카드 자동 충전
- 주의: 연도 내 미사용 잔액 12월 31일 소멸
- 신청: 복지로(bokjiro.go.kr) 온라인 /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 재신청 불필요: 자격 유지 시 만 24세까지 자동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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